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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빨갛게 물든 단풍잎부터 바스락거리는 낙엽 소리, 코끝을 스치는 흙내음까지 가을날씨인 요즘, 산 자체로 거대한 놀이터이자 살아있는 교과서였습니다. 참여자들은 가을을 만끽하며 각자 숲놀이지도사가 되어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조별 활동을 통해 어떻게 시연을 할지 이야기도 나눠 보구요,ㅎㅎ

자연물을 활용해서 놀이도 해보구요,

각자 조별 활동에 대해 소감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처럼 날씨까지 좋은 요즘, 숲드림 교육이 정말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ㅎㅎ 숲놀이지도사로서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우리 참여자분들을 위해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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